나는 오늘 200명 팔로우 기념 미션을 모두 해냈다.
노래 두곡. 그리고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공개를 하면서 어휴.
사진 폴더를 실수로 보여줬다. 우리 언니랍니다 여러분.
제 사진은 알다시피 이거고
아무튼 그래요.
머리가 하얘지네요.
방송할때도 멘탈이 갈갈이 찢겨서 멘붕 방송을 장시간 했는데
근데 참. 어이가 없는게 그렇게 멘탈이 찢겨서 멍 때리면서 방송했는데
오히려 시청자 숫자는 최대치를 찍었네요...
하.................
게렉레겔님이 즐겁게 해주셔서 그나마 멘탈이 조금 회복되었네요.
아무튼 여러분들과 시참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1등도 한번 했네요.
갓누나퀸님 덕분에 1등도 하고 Named클랜에서 많이 와주셔서 팔로우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당.
이제 방송 좀 보다가 자야겠네요.
여러분 수줍지만 조심스럽게 고백해봅니다.
사... 사... 삭신이 아프다. 너무 장시간 방송 했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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