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휴방이었으나 nyangseulShort 게 2시간정도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래서 사실 쓸 내용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안 쓰면 서운하니까...ㅇㅈ? ㅇㅇㅈ
딱히 생각 나는 건 냥스리는 옵린이 학살자 배린이 학살자 하꼬중에 대기업 아싸중에 인싸라는 정도?
노잼워치를 하면서 한----조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거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오늘 노래냥슬방을 듣다보니 언젠가 냥스리도 대기업이 되서 전문적은 아니더라도 하우스밴드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명 냥슬과 nyangseulShort 단들...
몇 년 뒤엔 홍대에서 트수들과 버스킹을 하는 냥스리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의 후기 끗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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