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글을 봐버려서 바로 쓰고 자야겠다....BloodTrail
1.오늘 컴퓨터가 이상해서 리방을했는데..냥슬님이 컴잘알이라 고치셨다고 했다..솔직히 지시..ㅇ 아니 냥슬님이 컴잘알이라 그런거 같다
2.코노를 했는데 역시 그냥 두말하면 입아프지 노래는 항상 너무 좋자너 시청자들이 다양한노래를 원하셔서 리스트도 만드셨다 언젠가는 도전 천곡같이 모든노래 아시는날이 오길 바라요..
3.원래는 배그 방송하는 날이였지만 오늘은 롤을 하셨다냥슬님은 언제나 개잘핵인데 팀이 따라주지 않은판이 몇몇 있어서 힘들어하셨다 그리고 미션은 사람을 챌린저급으로 만든다는 위대함도 배울수있었따..그리고 마지막에 엄마와아들듀오로 연승하시고 기분이 매우~좋아지셨다..!(중간에 오공때매 내귀가 사라질뻔했지만..)
항상 노력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트수들도 감사합니당 낼 친구랑 재밌게 보내시고 금요일에 만나요~(낼클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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