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요일까지 부산에 있느라 이제야 올리네요
폰 카메라가 넘나 안좋아서 건진 사진이 없네요ㅠㅠ
풍형이랑 찍을때도 손떨려서 이상하게 나오고ㅋㅋ
사인은 줄이 짤려서 못받았지만 다행히 사진을 찍게되서 너무 기뻤어요
처음으로 실물로 뵌거라 너무 기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방종송 다같이 부를때는 눈물이 찔끔.. 비블썸프
여운이 가시질않아 혹시나하는 마음에 트위치 풍형 방송 채팅방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많은 분들이 아쉬운 마음에 채팅을 치고 계셨네요 정말 재밌었어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