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 안녕하세요.
방송을 본지는 1년이 넘은 트수에요.
(1년 같지않은 1년..)
여튼 각설하고.. 이벤트사연을 올리라해서 쓰긴하는데
사실 드릴말씀이 없어요.
집-회사-운동을 반복하는 삶이고 연애를 안한지는 일년반정도 되었고.. 쳇바퀴삶을 살아가느라 가슴이 뛰질않네용.
오늘 지방출장을 갔다가 비가오고 올라오는길에 문득 하나씨가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우리다들 힘내고 잘지내보아요!
하나씨 안녕하세요.
방송을 본지는 1년이 넘은 트수에요.
(1년 같지않은 1년..)
여튼 각설하고.. 이벤트사연을 올리라해서 쓰긴하는데
사실 드릴말씀이 없어요.
집-회사-운동을 반복하는 삶이고 연애를 안한지는 일년반정도 되었고.. 쳇바퀴삶을 살아가느라 가슴이 뛰질않네용.
오늘 지방출장을 갔다가 비가오고 올라오는길에 문득 하나씨가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우리다들 힘내고 잘지내보아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