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런쉨개미님 이렇게 덕질(?) 하는것도 오랜만이지만
뭔가 사장님 방송을 보면 힐링된달까??
무튼 그런 느낌이 있어서 맨날 기다리는거 같아요..
미오랑 줄리 기다리는것두 있구 ㅋㅋ
핸드폰하다가 갑자기 알림창에 사장님 아이디 떳을때 그기분은 마치.. 삼팔광땡을 잡은..
그 기분은 뭐라 설명하기 힘들지만.. 크흠..archiveNaruu
사장님이 어떻게 지내셨는지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썰풀어 주시는거 들으면서 행복하게 하루의 마무리 지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방귀는 레전드 였어요 BloodTrail
(진텐으로 반응 하셔서 놀리거 넘모넘모 잼있꼬archiveDeath )
아카이브님 
11월의첫눈 
94칸나 
가원 
__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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