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틈틈이 방송 챙겨보다가 하나님 그때는 ㅇㅋㅇㅂ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던건 인스타 맞팔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스트리머로서 부담? 거리? 등등 그런 이유로 맞팔은 잘 안하기도 하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떡하니 맞팔해주신게 굉장히 신기했었어요
매번 방송을 챙겨보진 않아서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지셨을때도 한참 몰랐다가 뒤늦게 취업하신걸 알았어요
그 뒤로 아주 오랜만에 방송키시면 괜히 반가운 기분이 들고 그렇더라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방송으로 인사도 해주시고 일한거보다 돈도 많이 버시길 바랄게요
위에쓴 바보는 농담이 아니라 진심이 맞습니다
설마 제가 라이언 받고 싶어서 글 쓰겠습니까 설마....마설...??
퍼런쉨개미 
아카이브님 
11월의첫눈 
94칸나 
가원 
__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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