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시연나오시는걸 알고 새벽6시에 지스타와서 끝까지 싸인,사진까지 찍고갈려다가 최근에 허리에 긴장증세가 심해서 그런지 지스타 가기 하루전날 풍형보고싶어서 설랬는데 아쉽게도 멀리서 방송하시는 모습만 찍었습니다..ㅠ 장시간 줄서고 겜하고 해서 그런지 5시되기전 조기퇴근했습니다.. 싸인회 줄까지 서있었지만.. 통증이 심해서 바로 병원갔다가 집에갔습니다..그래도 처음으로 직접 방송하시는모습만 봐서 찍고 재밌게 보고 가서 그것만이라도 기쁩니다.. 담지스타때나 시간된다면 풍형을 꼭보고싶내요 a사때부터본 시청자로서 얼굴도 못보고 그냥 갔습니다.. 풍뎅이 형님들 피지컬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윽ㅠㅠ 농담이고..ㅋㅋ 아무튼 좋은 추억이 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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