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장팩 이후 스켈리게에 생긴 드루이드 덱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카드 입니다.
배치 효과를 설명하자면 '대런' 과 비슷하지만 손에 연금술 카드가 있으면 묘지에 버린 카드를 1장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모크바그'를 선택하면 2장이 묘지에 들어갔다 나와 14점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크로우마더'를 선택해 묘지에 2장을 넣어 지속적인 점수 이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능동적인 컨드롤 카드가 적다는 팩션 특징을 지키면서 상대의 전략을 방해할만한 카드가 부족하다는 괴물팩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카드 입니다.
배치효과가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데 , 내가 '삼림의 정령'을 낸 후에 상대방이 낸 다음 유닛카드는 배치효과가 끝난 후에 '삼림의 정령'과 결투를 합니다. 이 때 적유닛이 먼저 때립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낸 카드에 따라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전력이 7이상, 보호막이 있는 유닛 혹은 주문으로 전력을 깍은 다음에 낼 수 도 있음) , 알맞은 타이밍에 낸다면 상대의 플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마담 루이자, 오리아나, 데미안... 등등)
10유지비를 가진 중립 정화 카드 입니다.
아군에게 쓰면 평범한 정화 카드 있지만 적에게 쓸 경우 적의 상태를 가져와 이 유닛에게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수호자 유닛한테 쓰면 수호자 상태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이 유닛 자체가 수호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호자가 아닌 유닛에게 쓰면 대부분의 상황에 유지비 이하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비비안:꾀꼬리'와 같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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