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냥님이 간 조절을 잘 못하실거 같아 한번 끄적여봅니다.
국 밸런스를 맞출때 자주 넣는 아이탬 (설명도 같이 적어드립니당)
1. 치킨 스톡 -> 국물 우리는 용도로 많이 쓴다고는 하는데, 작성자는 얼마 안씀..
2. 다시다 -> 깊은맛을 내는 용도로 쓴다고 하는데 그냥 통합팩마냥 다 들어있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3. 미원 -> 감칠맛 내는 느낌으로 많이 사용
4. 라면 스프 -> 라면해먹고 남는거 해도 되고, 대용량으로 하나 사서 꾸준히 써도 좋습니다.
5. 국물팩 -> 대표적인 국물팩 같은경우 다시마+멸치가 믹스되있는걸 위주로 판매, 1~4번에 비해 건강한 느낌입니다.
저기 적힌것 중에, 라면 스프 빼고 4개중에 한개만 있으면 국할때 엄청 편리해지니 한번 구매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외 있으면 좋은거
진간장,국간장,다진마늘,대파,양파
다진마늘은 냉동하면 되는데, 대파는 냉동보관을 잘 안하더라구요
요로코롬 해서 보관하시면 엄청 편리하게 쓸수 있으니 한번 도전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수분기 적게 + 밀퐁팩에 잘 넣으면 냉장으로도 2주까지는 무난하게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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