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어릴때 작은 게랑 연애? 같이 노는 꿈을 꾼적이 있어요
멍멍 개가 아니라 꽃게 할때 게인데
기억나는 장면이 양 손으로 게 양 집게발 잡고 웃으면서 빙글빙글 돌아본거 밖에 없네요
그런대 배경은 아파트 옥상이였는데 철조망이 있었던거 같네요 왜 있었는지 ㅋㅋㅋㅋ
이 꿈이 앞에 내용이 있던건지 다른 꿈 꾸다 이 장면 하나를 꿈 꾼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꿈을 깨고 되게 그리움? 애달픈 감정을 느꼈네요
당시 이 꿈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꺼 같을 정도로...
신청곡은 다빈치의 거북이 신청합니다 갑자기 떠오른 곡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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