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디오! 처음으로 사연을 올려 보네요ㅎㅎ
이번 주제는 꿈!
요즘은 꿈을 꾼적이 없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꿈속에서 저는 숲속에 있었습니다.
숲속이라고 해도 악몽에 나오는 어두침침하고 무서운 분위기의 숲이 아니라 오후의 산책로 같은 밝은 분위기였 습니다.
저는 길을 따라 걸었고 한 작은 나무앞에 섰습니다.
그 나무는 주위의 다른 나무와는 다르게 성인 남성정도 크기의 작은 나무였습니다.
저는 그 나무에 기대어 하늘을 보았고, 하얀새 두마리가 제 머리 위에서 빙글빙글 돌았고, 그상태로 꿈에서 깨었죠ㅎ
그 꿈을 꾼날은 왠지 모르게 상쾌하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단순한 꿈이 었지만 왠지 모르게 기억에 남았네요^^
신청곡은 maroon5 - map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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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디오 ❤ 좋디오 사연!
다프네가흘린침이마른배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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