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파서 마사지하다 라디오 모드하고 자버렸어요...
눈뜨니까 아직 소리가 나서 보니까
폰토링까지 끝나고 안뇽~하고 계셨죠.
그래도 좋디오는 다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마치 꿈을 꾼 마냥...
꿈을 진짜 안꾸는데 2달전쯤 양세형이 나와서
같이 촬영협조하듯 춤추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좋은일따위 없었고 지금도 좋지 않은일의 연발탄...
야토링님의 방송을 들을때 좀 기분이 나아지는데...
마약은 아니겠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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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슈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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