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야입니다
제가 올해가 가기전에 DBM 녹음을 하겠다고 약속 드렸는데요
근처 녹음실이 없어져서 찾는거부터가 어려움이었어요 ㅠㅠ
하지만 옆동네에 녹음실이 있어서 문의드렸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는 보컬 트레이너? 해주시면서 녹음을 하는곳인가봐요)
그래서 어제 녹음을 마치고왔습니다^^
분위기 예쁘죠?
이제는 편집이 문젠데.. ㅠㅠ 몇년전에 작업해주신 편집자님을 다시 찾아봐야할거같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녹음을 해와서 고르는것도 일이될꺼에요
1월에 가능하게 또 진행해볼께요~
올 안해도 고마웠어요 여러분~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요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