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년 11월 22일 숫자가 되게 똑같다.
암튼 오늘은 1부에 저챗을 3시간 정도 했다.
요즘 하고 싶은 게임이 없다보니까 그냥 저챗 시간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유우의 미래에는 게임에 질려서 이렇게 게임튜버를 그만두고 라디오 스트리머가 되는걸까?
아무튼 2부에는 탈콥을 좀 했다.
조만간 초기화가 있을 것 같아서 이제 슬슬 탈콥을 조금씩 하면서 다시 감을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아직 깁스를 하고 게임을 하고 있다.
잠을 많이 못자고 와서 무장 4번 정도 사서 4데스 하고 짧게 방송을 했다.
오늘은 방종하고 삼치구이랑 낫또를 먹었다. 맛있었당.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