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2D 탈콥을 했다.
제로 시벌트 라는 게임이었는데 창고가 좁아서 너무 힘들었다.
어쨋든 되게 금방 적응했고 1번째 맵 보스도 잡아보고 그랬다.
재미있었다.
밤에 다시 방송을 켜서 소통 라디오 시간을 가졌다.
재미있었당. 내일 별일 없으면 2년만에 전화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2D 탈콥을 했다.
제로 시벌트 라는 게임이었는데 창고가 좁아서 너무 힘들었다.
어쨋든 되게 금방 적응했고 1번째 맵 보스도 잡아보고 그랬다.
재미있었다.
밤에 다시 방송을 켜서 소통 라디오 시간을 가졌다.
재미있었당. 내일 별일 없으면 2년만에 전화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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