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밥먹고 라디오를 좀 하다가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매운디를 좀 해봤다.
너무 운빨이 필요한 게임이라... 힘들었다. 역시 아니다 싶었다.
좋은게 나올때까지 한무 반복해야 하는 게임이라니... 적당히 운영 + 운빨이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운빨이 80% 이상인 것 같아서 접었다.
그리고 타르코프 중계를 하고
밤에 다시 방송을 켜서 밥 먹고 라디오 좀 하다가 옵치를 했다.
오늘도 옵치는 정치인들의 집합소였다.
뭔가 내가 찔릴만한 내용으로 뭐라 하면 나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보는 눈도 없는 브론즈 주제에 억까를 너무 하니까 너무 빡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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