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1부 저챗을 했다.
영도데이를 할까 싶다고 계획을 얘기했는데
영도데이가 되버렸다.
아직 아니야! 라고 했지만 계속 틀어댔다.
뭐야... 기다렸던거야? 얘길 하지... 너 쌓였잖아...
2부에는 탈콥을 잠깐 했다.
요즘 탈콥은 무장하기가 너무 귀찮다.
3부에는 오버워치를 잠깐 했다.
4부에는 발로란트를 잠깐 했다.
어느새 새벽 3시가 넘었다.
방종하고 제육볶음 만들어먹었다.
나는 오늘도 1부 저챗을 했다.
영도데이를 할까 싶다고 계획을 얘기했는데
영도데이가 되버렸다.
아직 아니야! 라고 했지만 계속 틀어댔다.
뭐야... 기다렸던거야? 얘길 하지... 너 쌓였잖아...
2부에는 탈콥을 잠깐 했다.
요즘 탈콥은 무장하기가 너무 귀찮다.
3부에는 오버워치를 잠깐 했다.
4부에는 발로란트를 잠깐 했다.
어느새 새벽 3시가 넘었다.
방종하고 제육볶음 만들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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