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6시간동안 방송을 했다.
오늘은 일요일이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넷플릭스를 좀 보다가
낮잠을 잤다. 너무 잠이 부족해서 피곤했나보다.
트수들이 디코로 날씨가 좋다고 하길래 나가봤다.
나가서 산책 겸 곰탕을 먹고, 편의점에서 먹을걸 좀 사서 왔다.
그리고나서 방송을 켰다.
그리고 트로피코를 했다. 또 임무 한개를 깼다.
그리고나서 라디오를 2시간을 했다.
나는 이제 가보겠습니다.
여러분들 잘 주무시구요. 내일 학교, 출근 잘 하시구요.
백수분들은 즐겁게 격렬하게 잘 노시구요.
다들 월요일을 잘 이겨내길 바래요. 화이팅~!
글구 어제자 트로피코는 유튜브 업로드가 더 걸릴 것 같네요.
저작권 노래 삭제 버튼 눌러놨는데 영상이 길어서 오래 걸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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