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넘어간 지금 불면증 트수는 첫 일기를 씁니다.
우울함이 쌓여가는 요즘 유우양님 방송보면서 그래도 버티고있는 트수는 힘을 냅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를 제일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에이팩스 하실 때 저격도 돌려보곤 했네요.
여러가지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능력부족 트수는 울어요 ㅠ.ㅠ 클립을 더 모으고 편집능력이 좋다면 하이라이트 하나 만들어볼려했는데....
오늘은 아닌가.. 어제! (0시가 지났기에) 방송시간 공지도 확인했고 여러가지 힘드신 것 같아서 걱정했네요.
(게임하실 땐 텐션 돌아오셔서 다행이었어요. )
매일매일 에린이에게 고통받으시는 장면은 ㅠㅠ 저격으로 같은 팀으로 잡힌다면 좋겠지만 저격을 좋게 생각하기엔 힘드니 생각으로만 ☆만족☆
일기 써놓으니 정말 일기인줄 모르겠네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채팅을 많이 치는 편이 아니라서 바꿔봐야겠네요.
ps. 유우님이 보신다면 항상 건강하게!
-불면증이 심한 트수-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