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라디오를 2시간을 하고,
피파를 4시간 30분 가량 했다.
나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했다.
그리고 세리에A 리그 우승도 했다.
세리에는 득점왕, 어시왕
유로파는 어시왕을 했다.
개인 3관왕, 팀 2관왕을 하고 이적을 했다.
첼시로 이적을 했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다.
올해 나도 같이 첼시와 함께 챔스 우승을 하고
내 꿈은 챔스왕의 대망의 엔딩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시즌 우승, 컵 우승, 챔스 우승. 3관왕을 달성해야겠다.
그리고 난이도도 월드클래스로 올렸다.
올려도 잘 적응해서 플레이를 하는거 보니까 앞으로 월클로 해도 될 것 같다.
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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