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양에게 새해 선물로 베라 기프티콘을 받았다.
썼을 수도 있다고 했다. 망할
1월 11일 오늘인 기한이 별로 남지 않은 기프티콘이다. 깜박하고 못쓸뻔했다.
베라 매장을 가서 계산하는데 설마 설마 했지만 다행히 써졌다
카드 다시 안 줘서 다행이다.
그런데 작은 거라 컵을 손으로 들고 가란다. 추워.......
집 가까워서 다행이지 멀었으면 버릴 뻔
암튼 잘 먹었습니다 유우님
P.S 사진 첨부합니다. 맛은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초코나무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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