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을 아쉽니까
'집에 와서 바로 벗은 옷을 정리하고 화장을 지우는 사람은 될 사람이다'
저는 될 사람이라 방송이 끝나자 마자 화장을 지웠습니다
애퐁이 칭차넹
목이 넘무 아파서 일어나서 꼭꼭 병원을 갈 예정입니다..ㅠㅠ
의사선생님이 말하지 말라고 그러면 어쩌지..ㅠㅠ
하 많이 힘들다 마니마니 힘들다
머기업까지는 안되더라도 내 방송 한 50명.. 봤으면 좋겠다. . 넘모 욕심인가 헤헤
애퐁이는 스트레스 풀 겸 취미생활 겸 하고 싶은거 쪽꿈 하다가 졸리면 자러 가야징
트수들 다들 잘자구 오늘 하루도 조은 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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