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이 벌써 오셨다해서 설마 벌써 오겠어~ 하는 심정으로 나가봤더니 진짜 있었어요!
기욤기욤한 얼룩 댕댕이 스티커를 열어보니 정성스러운 편지와 쿠키와 예상하지 못한 프레첼이 있었다요~ 히히히
앗 물론 편지도 예상 못했어요! 화사한 그대처럼 글씨체마저 아름다웠습니다 눈이 부시네요^^*freeblHanaheart
소소하게나마 하는 편지의 대답이지만, 항상 방송 잘 보고있어요! 한 달 반 정도 되어가는거 같은데
저는 연화님을 보러 트수가 되었답니다! 브장정님이랑 다이아듀오 하실 때 팀보로 말은 잘 안하셨는데
방송 하신다해서 유튜브에서 트위치로 영차영차 옮겨왔죠~ 그 때 부터 인가요.. 연화님의 매력에 빠진게...!핳
그리고 프레첼은 원래 부서지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ㅠㅠ 제가 강아지를 껴안고 나갔다가 현관에서 손이 없어서
놓쳤기 때문이죠..
지금은 프레첼만 먹은 상태입니다! 초코초코가 달콤하고 짭짤해서 단짠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지요~freeblMong
트리쿠키는 일단 수제쿠키가 동절기에 유통기한이 3주라고 하니 조금 더 감상하겠습니다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방송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연화님freeblCh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