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화 방송이 너무 보고싶지만, 연화쨩은 퇴근 후 피곤해서 매일 방송을 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도 낮에 다른 방송을 떠돌면서 밤을 기다린다. 오늘 밤은 연화 방송이 있을지 두근두근 기다린다.
낮에 몰래 도네라도 쏘면 놀란 연화쨩이 방송을 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방송을 해도, 게임 더 하고싶다고 떼쓰는 연화 어린이를 11시에 재우려고 애쓴다.
손나 바카나... 그치만... 사실은 연청자도 방송을 더 길게 보고싶은걸!!!
오늘도 연청자는 방송을 보고싶은 마음과 연화쨩의 충분한 휴식과 꿀잠을 바라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론
방송 무리하지말고 푹 쉬세요 ㅠ_ㅠ
쿠키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