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선장님이 '때가 되었습니다.' 하고 방종한 것이 머리 속을 스쳐 그렸습니다.
12시가 되면 선장님의 한마디에 무참히 때가 되어버리는 선원들..
여담으로 최근에 장갑형 때타올을 써봤는데 편하더군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고3이지만_다시보기라도 
YeahA_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