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에서 본 문구인데
[사람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돈을 추구하게 되고 그것은 결국 부자가 되는 욕심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부자가 된 사람은 돈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인 '권력'을 탐하기 시작한다.
'권력'을 탐하여 권력을 가지게된 사람은 그 이상의 무언가를 추구하기 시작한다. 마치 본인이 신이라도 되겠다는 것마냥...]
라는 부분입니다. (책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하도 오래전에 봐서...)
그런데 한편으론 또 욕심이 아예 없는 인간은 그 어떤 이득도 추구하지 않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는 통나무와 같은 인간이 된다 라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주워들은거라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그리 높진 않지만...
아무튼 욕심... 아니, 그냥 무엇이든 과하든 부족하든 둘다 나쁜건 마찬가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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