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는 길에 들린 개선된 화장실에서 느껴지는 군대의 향기 ㅋㅋㅋㅋ
인령을 두개 들고왔는데.. 어머머 이 예쁜 남정네는 누구야 홀홀
촤라락 여기는 카페가 아닌데 연곳인데 컵이없다에요 ㅋㅋㅋㅋ
중간에 들린 라멘가게인데 카라백탕입니다. 챠슈와 닭수비드? 같은거도 들었네요
다른카페 앞에있던 고냥이
이게 경력직이다느낌으로 전시된 컵들..
여긴 는 포스터도 있고 많이 꾸며져있어서 몇장찍었습니다
메인일정이 꼬여서 하다만느낌의 일정이긴 햇는데 두군데왔으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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