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맞이하는 나의 표정
분명 패딩을 입었는데도 춥기만 한 12월의 동성로...
거주지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붕어빵집!!
그래서 팥1, 피자 1를 먹었습니다.
팥 붕어빵
1개에 1천원
맛은 그냥 팥 붕어빵 그 자체였습니다.
피자 붕어빵
1개에 2천원
안에 고기는 콩고기조차 없었지만
버섯하고 옥수수가 피자소스 베이스로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답니다.
추위를 맞이하는 나의 표정
분명 패딩을 입었는데도 춥기만 한 12월의 동성로...
거주지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붕어빵집!!
그래서 팥1, 피자 1를 먹었습니다.
팥 붕어빵
1개에 1천원
맛은 그냥 팥 붕어빵 그 자체였습니다.
피자 붕어빵
1개에 2천원
안에 고기는 콩고기조차 없었지만
버섯하고 옥수수가 피자소스 베이스로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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