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게 완전 오래전 일인데,,
코로나때매 한국들어오고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해서 후기올립니당
밴쿠버 살고있는 밴쿠버팀 팬이구요
제홍님도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밴쿠버 팀 들어와서 기쁨미당
분위기가 선수들이랑 팬들이랑 얘기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소심했던 저는 구석에 박혀서 사진이나 찍었습니다,, 막 용기내서 말 거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떨려서 표정개구렸던거,,
그리고 선수들이랑 게임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는데 저도 싸인업해서 게임했다가 800점따리 브론즈 실력 보여주고 왔습니다!!!!!!!!! 데스매치도 했는데 제홍님한테 농락당하다가 제가 죽여씀다 그게 내 인생 데스매치에서 사람 처음 죽여본거였어요 그래도 진짜 영광이였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 아프지마시구 개강/개학 준ㅂㅣ 잘 하시길 바랍니당!(저는종강햇음)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