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야구나 농구게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야구는 게임에서 운빨이라는 부분이 작용할 수 밖에 없고, 농구는 제가 볼 때 현재까지 재미요소가 대중성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특히나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재미가 이어지기 어렵다고 느꼈는데
스포츠 게임에서 해당 스포츠 부분에서의 게임성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이부분에서 "스토리"를 스포츠게임에 첨가해 나오는 NBA 2K19 게임홍보영상은 끝내줍니다. 물론 게임의 모든것을 판단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이전 시리즈보다는 관심을 더 가질만하도록 드라마틱한 요소들이 들어간 것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