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소한 고민게시판에 고민글이 몇 개 올라와 있지만,
거의 두달만에 방송을 켜시는 것만큼 은택님의 근황이라거나, 사소한 이야기같은 거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학부터 지금까지 전력으로 달리고 계시는 것 같은데, 트위치 방송하시면서 잠깐 쉬었다 가셨으면 해서요.
지하철역에 올라온 밀리의 서재 광고판을 보신 소감이라거나, 유튜브와의 인터뷰 소감이라거나
아니면 위키행진곡 작업기라거나, 그것도 아니면 안부요정 김은택의 안부라거나...?
(위키행진곡 메이킹필름을 같이 시청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로는 매번 은택님을 보지만, 은택님과 같이 채팅으로 이야기하는건 정말 오랜만이라 참 반갑습니다.
(북토크라이브를 오늘도 보고 있는데 참 재미있기도 한데 신기하네요...티키틱 작가님이라니)
솔직히 말해서,
은택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셨으면. 은택님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대유잼...!!
웰컴 백 김은택!! 쏴리질러ㅓㅓ어어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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