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았는데
좋은 날씨에 슬며시 추천 하는 이곳은
말만하면 누구나 아는 그곳.
민속촌 이올시다.(정문은 사람이 많아서 못찍었다는...ㅜㅜ)
이날도 오늘처럼 날씨가 좋았지만 좋다못해 더웠던 날이었음.
뭐 이런것도 구경하고
이런것도 구경하면서 돌아다녔지만...
음식은... 흠...어...음...
솔직히 진짜 배고파서 나죽겠다 싶지 않으면
안에서 식사하는 건 비추합니다.
(맛도 없고 사기도 저하시킴)
파전도 아무 의미없는 맛... 으로 표현을... 크흠...
개인적으로 군것질이면 몰라도 민속촌이니
전은 잘하겠지... 라는 편견을 깨버린 맛...이랄...까?
그래도 관람은 계속된닷!
미니어처도 보고
개도... 크흠... 개도 보고. ㅋㅋㅋ
산뜻한 나들이...로 시작되서
집에오면 파김치...ㅜㅜ
전형적인 집돌이인 전 그냥 추천만하고 밖에 안나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