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181357
지난달 체험판으로 나온 '창세기전:회색의 잔영'이었지만, 그래픽이나 편의성, 조작감 등에서 너무나 많은 혹평을 받았었죠.
해당 기사는 제작사 측에서 데이원 패치 빌드를 만들고 반전을 노리고 있는듯한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과연 어찌되려나요.
정말로 체험판에서의 나쁜 평가를 반전시킬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나락으로 갈 것인지.
비록 저는 창세기전을 해본 적이 없지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