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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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7년 11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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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M(17세 이상)[1] | |
16(16세 이상)[2] | ||
청소년 이용불가[3] | ||
C(15세 이상)[4] |
콜오브 듀티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정식넘버링] 시리즈 최초로 2차 세계대전이 아닌 현대전을 배경으로 만들었으며
인지도가 나름 있었던 콜오브듀티를 FPS라고 하면 콜오브듀티를 떠올릴정도로 만든 그야말로 전설 같은 레전드 작품이다.
리마스터 버젼
특히나 싱글게임이 가장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속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흡입력 있는 연출과 반전 쩌는 스토리 그리고 그 당시의 뛰어난 그래픽까지 삼박자가 조화를 매우 잘 이끌어 내서 게임하는 내내 도중에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했으며 추후 FPS 게임들의 교과서같은 존재감을 뿜어냈다.
보통 영화나 게임에서는 주인공이 가장 주목을 받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주연같은 조연을 연출함으로써 게임을 더 맛깔나게 표현하였다.
2007년 GOTY (Game of The Year) 부분 3위
3위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22개 | 13.92% | GJA(2008), AIAS 수상 | 94 점 |
2007년에 비록 바이오쇼크에 밀려 3위를 수상하긴했지만 그 당시에 이름좀 날리는 많은 FPS 게임들이 나온 상황에서 명작을 입증 하였다.
'신병'
1일째 - 06:30:16
영국 크레덴힐
맥태비시 병장
SAS 제22연대
스토리: 영어 그대로 가상의 현대 전쟁을 다루며 러시아는 국수주의파와 보수파의 본토 대립상태가 되었고 SAS의 가즈라는 요원이 브리핑을 하며 좋은 소식으로는 아직 세상은 평화롭다는 것과 나쁜 소식으로는 신병이 오고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인 신병이 도착하고 튜토리얼격인 훈련을 하고나서 프라이스의 지휘 아래 '수상한' 화물을 확보 하기 위한 첫번째 임무를 수행 하러 떠나게 되는데.....
현대 전쟁을 대표하며 FPS 게임의 한 획을 그은 게임중 하나인 모던 워페어
FPS를 좋아하면서 이 게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게임인생의 낭비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끝~
예비군 PX는 언제나 옳다. 냉동치킨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