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숨이니 입니다.
너무 이른 반응일까도 생각을 해봤지만 방송이 정체기에 들어온것 같아요.
성장이 멈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접속자나 시청자의 수도 갑자기 줄어든 느낌.
뭔가 텐션이 확 낮아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저는 긍정왕이기 때문에
여기에 이렇게 자조적인 글을 적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제 멘탈 케어가 된답니다 :)
짧게 보지 않고 '꾸준'하겠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네 꾸준하겠습니다.
그냥 읊조리고 싶어서요. 회사일도 오늘 유난히 힘들구요.
오늘 방송은 있다 없다 이야기는 못드리겠지만
할 수 있다면 새벽 1시에라도 켜도록 하겠습니다 :)
그 시간이 넘어간다면 차라리 토요일 낮방송을 하도록 할께요
날이 진짜 더워요. 더위조심하고 시원하게 다들 보냈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모든게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