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간 스트레스 받으면서 대중교통 이용 하면서 아킬레슨건 회복기간을 갖고 있었는데, 드디어 80프로는 회복된 느낌이라 천천히 걸었는데 다행히도 회복이 잘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네요.
오늘은 그래서 병원까지 천천히 걸어서 진찰 받고 PC방에서 좀 놀면서 간식 먹으면서 있다가 천천히 걸어서 집에 왔더니 만 5천보는 걸었더라고요.
이제부턴 천천히 다시 살빼면서 근력을 차근차근 키워 나가려고 합니다!
( 병원에서는 저혈압이라고 조금만 무리하면 금방 현기증와서 쓰러진다고 해서 결국 어머님이 적극 말리는 바람에 헬스는 힘들것 같은 입장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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