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면서 정말 제일로 하기 싫었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걷는 운동을 못 했네요.
오늘 병원까지 대중교통에 어머님 심부름만 했는데도 5천보는 걷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평소는 기본 2만보는 거뜬했는데, 못 걷게 되니깐 다른 운동으로 대처 하게 되네요.
( 별쟝도 되도록이면 2020년은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면 좋겠네요 )
오늘은 살면서 정말 제일로 하기 싫었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걷는 운동을 못 했네요.
오늘 병원까지 대중교통에 어머님 심부름만 했는데도 5천보는 걷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평소는 기본 2만보는 거뜬했는데, 못 걷게 되니깐 다른 운동으로 대처 하게 되네요.
( 별쟝도 되도록이면 2020년은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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