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천보 걷고 그냥 게임에서 친구들 만나서 같이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압도적인 스펙으로 인해서 다구리 당해도 이겼지만 말이죠!
( 솔직히 15년간 계속 해오면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남들 보단 우월한 스펙에 패배를 안한다는 것엔 자부심이 생기네여, 다만 다른 재밌는 게임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오늘은 5천보 걷고 그냥 게임에서 친구들 만나서 같이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압도적인 스펙으로 인해서 다구리 당해도 이겼지만 말이죠!
( 솔직히 15년간 계속 해오면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남들 보단 우월한 스펙에 패배를 안한다는 것엔 자부심이 생기네여, 다만 다른 재밌는 게임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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