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출발해서 7시에 ktx타고 출발해서 11시쯤도착
줄 오지게 긴거보고 놀랐지만 기다리다보니 금방 들어감
들어가서 삐삐 줄에 섰는데 줄이 줄어들질않음
한시간정도 기다렸다가 내차례가 됐는데 삐삐랑 눈 마주치는순간 할말이 하나도 생각이안남
사진찍을려고 브이 하는데 손이 덜덜떨림
태어나서 본사람들중에 제일 예뻤음 연예인인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막 예쁘다고 말하면서 다님
3시반쯤에 지나가는데 따로 사진찍어주고있길래 또 줄서서 찍음 다행히 두번째때는 손이안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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