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 멀리 다녀오신건 아니고
3일간 노뱅이였는데
솔직히 3일이 이렇게 긴줄은 몰랐읍니다.
자연스럽게 트위치 켜서 들어가면...
"어..? 왜 없지..? 아... 오뱅없..".
솔직히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와닿을줄은 몰랐읍니다.
그리고 오늘 1월 3일. 그녀가 돌아왔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읍니다.
제 빈 구석의 가슴이
씨게 채워진건 아닌거같고
그냥 쥰내 보고싶었읍니다.
니케님 보고싶었다고요 ^^7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사장님.
그... 그저 뒤통수를 쳐 때릴수밖에. -지구용사 우*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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