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혐청자다
맞다... 그저 평범한 혐청자... 채팅으로만 똥을 싸지르는 그런 혐청자가 아니다.
시참을 해서 내 할말을 직접 스트리머의 두 귀에 꽂아 넣는 그러한 혐청 of legeno이다.
나의 혐청짓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그 말단을 빌미로 자숙을 갖고 있다.
이제 시참이 없으면 몸이 근질근질하던 그런 혐청자 기질은 가라앉은듯 하다.
그렇다고 안심하지 마. 난 혐청자니까.
아 대충 생일축하한다고 ㅋㅋ 사장님 생일 축하해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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