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회의 쓴맛을 보느라 형 방송 자주 못놀러가도 갈때마다 반겨주고 좋아해주던 형을 이제는 방송으로 못본다는게 아쉽네
방송을 접어도 형은 뭐든 잘할거같아(진심80%) 형이랑 오버워치 롤 듀오 자주할때 그때 정말 재밌고 행복했는데
나도 음 나름 골수팬아닌가 ? 아님말고 ㅋ 아무튼 연락은 종종하자구 카톡좀 읽으라고 아무튼 쉬운 결정이 아니였을것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선택을 한건 형의 책임감이 점점 무거워졌다는 뜻이겠지 ? 난 항상 응원해 멍청한 머리로 글쓸려다보니깐
많이 못적겠네 나중에 또 생각날거같은 말들이 있을거같은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앙 탑차이 ~~ -개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