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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 월요일의 홀가분을 다시 듣고왔다.

태초의아이돌9f909
2017-02-23 13:03:46 1160 1 5

오후 일이 남았지만 이걸 듣고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것이 바로 소소한 삶의 행복일까.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 데수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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