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원이 기술/정책 개발 완료시 다른 팀원에게 부스트 제공
- 싱글&멀티에서 동맹 상태일 경우 시야 공유
- 호주 DLC 다음에는 더블 문명 팩 DLC (아마 마케도니아&페르시아일 듯합니다)
해당 정보는 문메폴 NightBAya님 제공. ====================== 그리고 이번 패치에서 '모드버디'가 나온다고 함. 즉, 옵저버 모드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것이고 굳이 옵저버를 할 필요 없이 6인 맵에 8명 낑겨들어가서 플레이어 1,2는 345678과 강제 동맹 시켜버리면 시야 공유 되기 때문에. 별 다른 어려움 없이 대회 진행 가능함. 물론 시야가 공유되면 도심지에 마우스 갖다대서 무슨 건물이 있는지 다 볼 수 있고 특수지구 또한 마찬가지이며, 위인 포인트도 다 주기 때문에 특별한 UI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매력적 이번작은 도시국가 존망겜이라 운빨요소가 너무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도국랜덤맵 OR 도국고정맵 뭘 선택할지 미리 합의를 봐야 한다고 봄. 도국고정맵은 결국 맵을 만들어야 하는건데, 자연불가사의 때문에 가능한 컨셉은 다양함. EX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중앙으로 가는 길이 1칸 내지는 2칸, 중앙에는 전투력+5를 주는 피온의창이 있다) |
사해(사해 근처에서 체력 회복하면 100% 회복) 같은 자불도 있으니 선택은 나름대로. 또, 팀전에서 싱글/멀티에서 기술을 개발하면 기술이 공유되지 않고 '유레카와 영감을 제공'이라는 걸 보면. 과학력/연구 공유되지 않고 각자 가져가되, 어느 정도 합의를 통해 유레카/영감을 통한 치밀한 플레이가 가능함. 진짜 전략적인 팀전 게임이 가능하다는 뜻. 그리고 유레카와 영감이 발휘되기 때문에 팀전을 할 시 게임 템포가 상당히 빨라질 것이 유추됨. 이번 대회는 팀전으로 하는게 어떤지요?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 ㅇㅇ 팀전으로 유도되는 측면도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 결승전은 모든 적들을 뚫고 올라간 팀들이 순식간에 개인전이 되서 각자도생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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