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람한 방송 시작이었게 가볍게 시작한 방송
그러나 늦게 시작한만큼 람청자와 람언니와의 시간이 적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배달이 도착하였고, 곧이어 택배인척한 오낚님들의 습격에 람언니는 당황하지 않았지만
람청자는 적잖히 당황하였다. 그저 람언니를 믿었기에,
갑자기 시작된 합방에 갑자기 시작된 먹방, 먹방뒤에 8월 10일 정모 후기를 말씀하시는데...
람언니방 공식 탱커는 접니다. 네, 저예요 다 받아줍니다 데미지가 거의 전무하거든요,
퍼즐켠왕의 위대함을 엄청났다!
그 오낚님들이 스스로 물러 났다는거..!! 람언니 승! 이겼다! 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