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부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오낚이 람언니의 퍼즐 노예가 되어서 퍼즐이나 맞추거 있었다는 게.. 방송을 조금 늦게 들어가긴 했지만 그 오낚을 컨트롤하는 당신은 대체.. 하지만 퍼즐노예 오낚보다 힘든 날을 보낸 밤이.. 츄르 한 번을 먹기 위해 몹쓸 짓을 당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눈물이.. 저번 방송에서도 라믄니한테 당하고 이번에도 당하는 밤이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그렇게 오낚이 가고 난 다음 채팅창에 등장한 갑분싸뱀의 영향인지 무료채팅 대신 유료채팅이 더 많았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게 싸뱀님을 관리자로 들인 수금박사의 계산이라고 밖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오늘 방송도 매우 꿀ㅡㅡ잼이였고 유익?한 방송이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