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영등포에 있던 세사람중에 제가 제일 빨리 집에온듯
람언니는 친구만나러 갔고~ 라사장님은 뱅~ 둘러가는 버스를 탔고~
너~무 더워서 땀에 절어버렸고.. 땀을 닦는데 닦은데 또나고.. 더위 시르다..
아무튼! 후기는 후기.
람언니 현실도네 던지고 튀는데 문 열자마자 눈 마주쳐버리고..
바로 들켜버리는거 무엇?
이래서 트수들이 던지고 튀는가 봅니다 ㅋㅋㅋ
아쉬운건 운전하느라 쌩목으로 부르는줄 모르고 맥주샀다는거..
ㄹㅇ 람언니 실물 깡패임 얼굴 조막만함.. 진짜 ㄹㅇ...
근데 시큼람 상콤람 달콤람 누구야.. 궁금해 죽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