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오고나서 머리 재활할 시간도 없이 바로 복학해서 수업이랑 과제가 너무 힘듭니다...
과제랑 공부를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서 수업에서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이미 알아두긴 했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줄 모르겠어요ㅠㅠㅠ
떠오르는 말이라곤 '나랑 같이 공부랑 과제할래?' 밖에 없는데 저렇게 직구로 말해도 괜찮나요?
군대 다녀오고나서 머리 재활할 시간도 없이 바로 복학해서 수업이랑 과제가 너무 힘듭니다...
과제랑 공부를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서 수업에서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이미 알아두긴 했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줄 모르겠어요ㅠㅠㅠ
떠오르는 말이라곤 '나랑 같이 공부랑 과제할래?' 밖에 없는데 저렇게 직구로 말해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