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섭이님 저는 초6 여학생입니다
불과 몇일전일입니다 제가 좋아하던 남사친이있었어요 그남사친은 축구를 통해일게 되었죠 가족이랑 친했던 친구라서 알고지냏어요 5학년 때부터 짝사랑이 시작되었죠 처음만나짝궁이되어 좋았죠 거기 까진 괜찮았어요 소문이 퍼졌죠 상관않햏지만 걸렀어요 6학년 올라간후부터 매날 그반지나갈 때마다 봤어요 설랬죠 그친구가 저한테 나좋아하냐 응 뻥이야 이라고했어요 그친구가 오늘부터1일이라고 해서 좋았어요 제한을 했어요 어색하지않기 그다음날 어색하다고 해어지제요 저는 쿨하게 헤어졌지만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속당했어요